국내외 궐련형 전자담배 마켓이 급커가면서 국내외외 담배회사들이 잇따라 새 제픔품을 내놓고 있을 것입니다. 시장 선점 경쟁이 뜨거워지는 모습이다. 반면 옆 정부 미국보다 출시 가격이 더 비싼데다, 신제품품 출시와 같이 담배 스틱 가격을 올려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을 것입니다.
인도계 담배 회사 비에이티(BAT)로스만스는 지난 16일 부산 중구 롯데오피스텔에서 발표회를 열어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글로 하이퍼 엑스(X)2’를 오는 23일부터 공식 판매할 것입니다”고 공지하였다. 이 상품은 2025년 12월 출시한 ‘글로 프로 슬림’의 후속 제품으로, 가격이 9만원으로 전작(6만원)보다 싸다.
이보다 일주일 남짓 앞선 지난 4일 한국필립모리스도 새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일루마 원’을 출범한다고 밝혀졌습니다. 전작 ‘아이코스 일루마’를 내놓은 지 4개월 만이다. 가격은 9만6천원으로, 앞서 출시한 일루마 프라임(13만9천원)과 일루마(9만3천원)에 견줘 비싸지 않은 편이다. 케이티앤지(KT&G) 역시 지난해 11월 ‘릴 에이블’(16만원)과 ‘릴 에이블 프리미엄’(10만원)을 선드러냈다.
이 같은 해외 전자담배 마켓에서 각축전을 벌이 문제는 세 회사가 새 제픔 라인업을 공개하며 가격경쟁에 나서면서 격렬한 점유율 다툼이 기대된다. 전년 시장 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 조사결과를 보면, 국내외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은 케이티앤지 41%, 우리나라필립모리스 48%, 비에이티로스만스 18% 수준이다.
문제는 같은 시리즈의 저가형(보급형) 상품까지 출시되면서 기계 가격은 낮아지고 있지만, 다같이 출시되는 전용 스틱 가격은 일제히 인상됐다는 점이다. 비에이티로스만스는 전용 스틱 ‘데미 슬림’을 같이 출시하다가 4600원의 가격을 매겼다. 기존 전용 스틱(4900원)보다 300원 비싼 가격이다. 앞서 우리나라필립모리스와 케이티앤지도 새 제픔을 출시하며 전용 스틱 가격을 4200원으로 책정했다.
대한민국필립모리스 쪽은 “담뱃재 등이 생성하지 않도록 하는 ‘메탈 히팅 패널’을 넣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했었다. 비에이티로스만스 쪽은 “기존 스틱보다 담뱃잎 함량도 10% 늘었다”고 밝혀졌습니다.
다만 보통 담배 가격 인상이 담뱃세 인상과 맞물렸던 점을 고려하면, 담배 회사의 앞선 가격 인상은 이례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전자담배 마켓이 차츰 커짐에 준수해 적용구적인 기곗값은 하향 조정해 접근성을 늘리고, 소모품인 담배 스틱 가격은 올려 수입을 최대화하려는 전략을 쓰는 셈”이라며 “이후 기계 가격은 각종 프로모션이나 할인을 통해 더 내릴 수 있지만, 전자담배 스틱은 고정 가격”이라고 전했다.
기획재나라의 말을 인용하면,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전용 스틱 기준)은 전년 처음으로 7억갑을 넘어섰고, 전체 담배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2011년 2.5%에서 작년에는 11%로 많이 뛰었다.

비에이티로스만스와 필립모리스 쪽은 “국가마다 세금체계, 유통방식, 시장상황 등 여러가지 요소로 인하여 가격이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고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구매자들은 가격정책에 반발하며 직구에 나서고 있을 것이다. 조아무개(45)씨는 “태국 구매대행을 통하다보면 일루마 원 기계 가격에 배송비까지 합쳐도 8만원 안 쪽”이라며 “우리나라에서 출시 가격이 3만2천원인 것을 보고 우리나라 소비자를 ‘호구’로 생각하나 싶어 황당하였다”고 전했다.